각 줄의 오른쪽이 그 단계에서 고객이 전달받는 산출물입니다. 비어 있는 단계는 없습니다.
지금 어떤 일이 불편한지, 무엇을 먼저 열어야 하는지 듣습니다. 이 자리에서 금액을 부르지 않습니다. 들은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돌려 드립니다.
문의가 들어와서 정산이 끝날 때까지의 순서를 그립니다. 사람이 옮겨 적는 구간과 자료가 끊기는 구간을 표시합니다.
넣을 기능과 이번에 넣지 않을 기능을 나눠 적습니다. 범위를 문서로 못박아야 나중에 금액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능 명세를 기준으로 항목마다 금액을 적습니다. 견적서에 범위 · 일정 · 추가 개발 단가를 함께 넣습니다.
화면 수와 이동 경로를 먼저 정합니다. 매일 쓰는 화면일수록 클릭 수를 줄이는 쪽으로 짭니다.
색 · 글자 크기 · 버튼 규칙을 한 벌로 정해 두고 그립니다. 나중에 화면이 늘어도 같은 규칙으로 이어 붙습니다.
화면과 서버를 같은 자료 구조 위에서 만듭니다. 진행 중에도 볼 수 있는 주소를 열어 두고 중간에 확인하실 수 있게 합니다.
관리자 권한을 역할별로 나누고, 결제 · 전자계약 · 알림 같은 외부 서비스를 연결합니다. 연동한 내용은 문서로 남깁니다.
실제 업무 순서대로 눌러 보며 확인합니다. 화면 폭이 좁은 기기에서도 같은 순서가 되는지 함께 봅니다.
기능 명세를 그대로 목록으로 만들어 하나씩 확인받습니다. 고칠 것은 목록에 적어 처리 상태까지 남깁니다.
서버를 세우고 도메인과 보안 인증서를 걸어 엽니다. 백업 주기와 되돌릴 지점을 함께 만들어 둡니다.
서버 상태를 지켜보고 장애가 나면 대응합니다. 회사가 커지는 속도에 맞춰 기능을 추가합니다.
기능 명세와 범위 문서가 나온 다음 견적서를 드립니다. 범위를 적어 두어야 나중에 금액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말로 정한 것은 남지 않습니다. 각 단계의 산출물을 문서로 전달하고, 그 문서를 기준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매일 쓰는 화면부터 먼저 열고 나머지는 쓰면서 붙입니다. 12단계는 그 범위 안에서 같은 순서로 돕니다.